20 15 년 어느 날 장림은 인터넷에서 해구시의 한 동네 10 층 108 실의 주택 정보를 보고 주택형과 가격이 모두 적당하기 때문에 장림은 현장을 볼 예정이다. 연락해서 그와 리는 108 호실로 들어갔다. 리의 설득과 도움으로 장림은 하이힐을 신고 대나무 사다리를 타고 2 층 108 실로 왔다. 2 층에서 방을 보고 있을 때 장림은 2 층 개구부의 뚜껑을 밟아 2 층 구멍에서 1 층으로 떨어져 다쳤다. 이후 장림은 이씨에게 10 층 108 실에서 1 층 잔디밭에서 구급차를 기다리다가 당일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5 1 일 후 퇴원, * * 비용 1 10735.97 원 의료비.
2016 65438+10 21장림의 의뢰를 받은 베이징 정명 사법감정센터는 장림의 장애 등급, 간호 의존성, 후속 재활비용을 평가했다. 검증을 거쳐 장림척수 손상 후 하반신이 1 급 장애를 구성하였다. 이후 장림은 왕석과 백년홍회사를 기소해 의료비, 오공비 등을 모두 6390787.49 원으로 청구했다.
미란구 인민법원은 왕석, 백년홍회사가 장림에게 각각 배상금 826903.45 원을 지급한다고 1 심 판결했다. 왕석, 백년홍회사는 각각 장림정신손실비 2 만 5000 원을 배상한다. 법원이 선고를 내린 후 왕석과 백년홍회사는 1 심 판결에 불복하여 해구 중원에 항소를 제기했다.
2 심 판결: 집주인은 654.38+0.32 만원을 배상하고, 부동산 중개업자는 99 만원을 배상한다. 이런 상황에서 왕석, 백년홍회사, 장림은 모두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이에 따라 장림이 장애로 인한 피해액은 모두 인민폐 33076 13.78 원으로 사실과 법률 규정에 따라 본원이 지원해야 한다고 1 심에서 인정했다. 그러나 각 측의 책임 비율이 부적절하게 확정되면 우리 병원은 조정을 해야 한다. 왕석석은 40% 의 침해 책임을 져야 하고, 백년홍사는 30% 의 침해 책임을 져야 하며, 장림은 30% 의 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
해구 중원 최종심 판결, 왕석이 장림에게 배상금 1323045.52 원을 지급했다. 해남 백년홍부동산 마케팅 기획유한공사는 장림에게 보상금 992,284,438+04 원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