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엘사는 풍경이 수려하고 민풍이 순박하며 문화가 깊다. 혁명전쟁 시대에는 인민군 고위 장교인 장연운, 서청산이 나왔다. 현대에는 홍안 문화의 고장이라는 명성을 누리고 있다. 1960 년대부터 1990 년대 초까지 미아스 읍의 대중문화 활동이 한창이었다. 홍보대에서 반전문 극단까지, 마을의 문화실, 노래대에서 1 년에 한 번 열리는 인대파티, 문예 등 문예 창작 활동의 전개로 마을에 문화 번영을 가져왔다. 중앙, 성, 시 지도자가 모두 와서 관찰하고 높은 평가를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