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곤훈 (1977 년 5 월 -2023 년 8 월), 남자, 한족, 하남 주마점 쿠산현인, 당원, 본과학력, 1994 년 2 월 입대, 길림성 서란시 출신 2023 년 8 월 초, 길림성 슈란시에서 강우가 내려 홍수가 발생했다. 주곤훈 동지는 소식을 듣고 움직이며, 홍수에 대항하여 일선에서 돌격을 지휘하고, 연속 작전을 지휘하며, 민병을 지휘하여 홍수 방지 물자를 적재하고, 결구를 막고, 군중을 소홀히 하였다.
8 월 4 일 오전 2 시쯤 주곤훈은 지휘차를 타고 김마진에 가서 군중 구조 임무를 수행하고 칠리향으로 가서 산홍수를 만났다. 주곤훈은 운전기사에게 차를 버리고 피난을 하도록 과감히 지휘했다. 그는 홍수로 떠내려가 불행하게도 장렬하게 희생되었다. 2023 년 8 월 17 일, 서란 항홍열사 주곤훈 안장식이 하남 주마점 주구 열사 능원에서 열렸다. 의식에서 중앙군사위 국방동원부 당위는 주곤훈 열사를 우수 당원으로 추수하고 일등공을 추수하기로 했다.
주곤훈 열사의 영웅적인 사적
주곤훈의 영웅적 사적은 현지 인민을 감동시켰을 뿐만 아니라 전국의 광범위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가족, 동료, 전우들은 주곤훈이 용감하고 사심 없는 군인이라고 말했고, 그의 출발은 안타깝다.
주곤훈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국민은 한 군인의 강인함과 담당을 보았다. 홍수와 맞서 싸우는 결정적인 순간에, 그는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돌격하여 자신의 실제 행동으로 인민 군중의 생명과 재산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이런 고상한 자질은 우리 각자가 배우고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다.
주곤훈의 일생을 돌이켜 보면, 국민들은 한 군인의 빛나는 이미지를 보았다. 그는 자신의 행동으로 군인의 충성, 용기, 책임을 증명했다. 현재 상황에서 중국 국민들은 이런 영웅이 나와서 우리를 이끌고 어려움을 극복하고 난관을 극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