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문의가 오면 빠르게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결과가 없다면 채용 담당자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거나 최소한 입사 의사가 급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며칠 전 이메일 문의의 경우, 면접을 담당하는 인사 부서에서 면접 대상자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을 내리기에는 너무 이른 시기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공식적인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면접 결과에 대해 불안해하지 마세요. 면접은 그 자체로 하나의 과정입니다. 1~2주마다 인사팀에 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다른 회사의 다른 직책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면접을 보고 이 직책에 모든 희망을 걸지 마세요. 결국 채용 제안을 받을 때까지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