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지 마 (혼란스럽지 말고 배회하지 마) 98 회.
줄거리 소개:
극 중 남자 주인공 장수현은 첫사랑 애인에게 배신을 당한 뒤 한을 만났다. 운명으로 그녀의 삶에 들어온 남자. 복귀를 준비하는 수현은 갑자기 사랑의 참뜻을 깨닫고 자아를 되찾고 진정한 행복을 찾기 시작했다.
제 65438 회 +0
수현이 수영장에 와서 케이크를 보냈지만, 그녀는 태우가 케이크가 쓰레기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사법시험에 합격한 민영은 수현과 결혼할 것이라고 흥분해서 어머니에게 말했다. 민영은 공식적으로 수현에게 청혼한 뒤 수현과 그의 친구 산야와 메이슨과 함께 노래방에 와서 축하했다. 수혁의 어머니 영란과 민영의 어머니 슈침이 정식으로 만났다. 슈침은 그녀에게 수혁이 임신했는지 물었다. 영란은 듣고 깜짝 놀랐다. 정숙이는 돈을 꺼내 수혁에게 당장 아이를 때려버리라고 했다.
2 회
영란과 슈침은 크게 싸운 뒤 집에 돌아와 수현에게 민영과의 결혼에 결코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야는 수현의 집 앞에서 민영을 만났다. 그녀는 민영에게 그녀가 계속 그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은 듣고 나서 심장 두근거림 느꼈다. 수혁은 외국에서 유학을 다녀온 천재 제과사가 수영장의 태우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민영의 어머니는 빵집을 찾아 수현을 보자마자 뺨을 한 대 때렸다.
3 회
수현이 영란이 결혼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그녀는 민영과 헤어졌다. 괴로운 민영이 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의사는 수침에게 즉시 간 이식을 하지 않으면 그녀의 생명이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침은 주위를 둘러보았고, 점쟁이는 그에게 귀족이 근처에 있다고 말했다. 수혁은 민영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왔다. 진서는 수혁이 점쟁이가 한 말을 떠올리는 것을 보았다.
4 회
슈침은 수현에게 사과를 하러 왔고, 수현도 민영 어머니의 변화에 감동을 받았다. 바늘방석에 얼굴을 대고 수현의 손을 차갑게 잡고 있다. 슈침은 일부러 수현에게 모든 친척이 간 이식을 거부했다고 말했고, 수현은 듣고 매우 슬펐다. 수침은 영란을 찾아와 민영과 수현을 결혼시키고 싶다고 했지만 영란은 그녀에게 찬물을 끼얹었다.
5 회
산야가 수현이 민에게 간 이식 수술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그녀는 놀라고 화를 냈다. 그녀는 수현에게 민영과 밤을 지낸 그 여자가 바로 그녀 자신이라고 말했다. 산야는 불편함을 느끼고 병원에 갔는데, 의사가 임신했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긴장하게 되었다. 수현이 산야에 와서 민영과의 관계를 물었다. 산아는 슈침이 한 말을 기억하고 거짓말로 수현을 위로했다. 수침은 잉글랜드 앞에 무릎을 꿇고 그녀의 아들을 구해 달라고 간청했다.
6 회
영란은 수술 동의서를 찾은 뒤 병원에 왔다. 수현과 수현이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분노하며 뺨을 한 대 때렸다. 귀국한 후 영란은 수현에게 그릇을 깨뜨려 혼수로 삼았다. 수현은 영란의 방으로 몰래 들어가 수술 동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의사는 민영의 상태가 좋지 않아 미리 수술을 해야 한다고 말하자 서침은 서둘러 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산야는 마취로 의식을 잃어가는 수현이 자신의 임신 경과를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있다.
7 회
수술 후 민영이 드디어 깨어났지만 수현은 더 이상 수싱 없었다. 민영이 손아에게 수현의 상황을 묻자 손아는 수현에게 새 남자친구가 생겼다고 말했다. 의사는 수현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할 수도 있고, 깨어나도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슬프다고 말했다. 슈침은 민영에게 그가 평생 수현을 시중들고 미국에 갈 준비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 8 회
산야는 슈침이 민영과 민애와 함께 미국에 간다는 것을 알고 슈침에게 며느리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모든 것을 말해 주겠다고 말했다. 영란은 민영이 퇴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서둘러 민영의 집으로 달려갔다. 텅 빈 집을 보고 그녀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 3 년 후 수현은 마침내 깨어났지만, 그녀는 이미 민영의 기억이 없어졌다.
9 회
수현은 그녀가 병원에 온 지 벌써 3 년이 되었다고 들었다. 그녀는 영란에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영란은 그녀에게 중대한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간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수현은 집에서 집을 팔아 의료비를 마련하고 청빈한 생활을 하며 직장을 찾아 가족을 부양하기로 했다. 민영은 산아와 그녀의 아이를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왔다.
10 회
수선은 메리어트의 도움으로 우태 조직의 기술 테스트에 참가했다. 1 위를 차지한 수현이 최종 면접에 참가했다. 우태는 3 년 동안 이유 없이 결석한 무책임한 팀원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민영이 한국에 돌아온 후에도 수혁을 그리워하고 산야는 서랍에서 사진을 찾았다. 민영은 수현이 일했던 상점에 가서 그녀를 찾았다.
제 65438 회 +0 1
산아는 수현이 사는 병원에 와서야 수현이 며칠 전에 퇴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수현의 집에 와서 마침내 수현을 만났다. 산아는 메이생으로부터 수현이 민영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말을 듣고 수현이 그녀의 기억을 회복하지 않기를 기도했다. 산야는 수현 앞에서 슬퍼하는 척하고 민영의 목걸이를 일부러 꺼냈다.
12 회
출근 첫날 민영은 전직 직원의 상황표를 조사하기 시작했다. 그는 우태에게 서류를 가져오라고 했고, 우태는 수현에게 서류를 민영에게 가져오라고 했다. 비상사태가 있었기 때문이다. 산야는 꿈속에서 수현이 지호와 민영 옆에 다정하게 앉아 있는 것을 보았다. 깨어나자 그녀는 불안해 민영의 핸드폰을 훔쳐보았다.
13 회
민영이 산야가 핸드폰을 훔쳐보고 있는 것을 발견하자 산야는 수현을 보았는지 물었다. 민영은 가고 싶으면 바로 수선하러 간다고 화가 나서 말했다. 산아는 불안해했고, 그녀는 수현의 집 앞에서 영란을 만났다. 영란이 그녀에게 결혼했느냐고 묻자 산아는 좋은 남자와 결혼했다고 대답했다. 산아는 수현의 집에서 나와 민영이 인근 공원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했다.
14 회
민영과 우태가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현이 교통사고로 3 년 동안 병원에 입원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이 산아에게 속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는 민영은 그녀에게 냉담했다. 그는 산야에게 앞으로 갑자기 회사에 와서 자신을 찾지 말라고 말했다. 한밤중에 민영은 샘플을 만들고 있는 수현을 바라보았다.
15 회
민영은 차수현을 구해서 수현이 해를 입지 않도록 했다. 나 자신을 모르는 수현을 보고 놀랐다. 우태는 민영수현에게 기억상실증에 대해 말했고, 민영은 듣고 울음을 참지 못했다. 수현은 민영이 하마터면 다칠 뻔한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 위해 민영에게 밥을 사 달라고 주동적으로 제안했다. 민영은 그녀를 3 년 전 갔던 식당에 데리고 갔다.
16 회
민영은 기획실과 개발실 업무를 수현에게 넘기고 우태에게 수현을 차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우태는 매우 기분이 나빴다. 우태는 민영수현에게 그녀가 인턴이라 해당 부서에서 전출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슈침은 이혼 합의서를 손아에게 건네며 민영의 아내가 될 자신이 없다면 바로 서명하라고 말했다. 수현은 손아에게 전화를 걸어 그녀가 보고 싶다고 말했다.
17 회
유모의 사직으로 미순이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하필 후영란도 호텔에서 제명되었다. 그녀는 미순이가 월급의 두 배를 지불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마음이 움직였다. 태우는 민영과 수혁이 함께 일하는 것을 보고 수혁에게 냉담해지기 시작했다. 슈침은 민영의 회사에 와서 민영이 회의 중이라는 소식을 듣고 사무실에서 민영을 기다리고 있다. 민영이 수현에게 자료를 책상 위에 올려놓으라고 하자 수현은 자료를 들고 사무실로 걸어갔다.
18 회
영란은 미순네 집에서 통을 들 때 실수로 허리를 다쳤다. 수현은 영란이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태우는 수현이 남긴 쪽지를 보지 못하고 민영과 뮤지컬을 보러 간 것으로 오해했다. 태우는 수혁에게 당장 회사로 돌아가지 않으면 해고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실로 돌아온 수혁은 태우에게 사장과 함께 일할 수 없고 그를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떠났다. 쪽지를 발견한 우태는 달려가 수현을 부축했지만 수현은 그에게 설명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갑자기 우태가 수현에게 키스를 했다.
19 회
산아는 민영의 옷에서 음악표 한 장을 발견하여 결혼기념일로 착각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어제 일어난 모든 일이 실수일 뿐이라고 차갑게 말했다. 결혼기념일 민영이 산야를 회사에서 야근하게 하자 수현은 실망하며 우태에 와서 술을 마셨다. 민영은 산아가 갑자기 사무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놀라서 라산아로 급히 떠났는데, 누군가가 문을 밀어 들어왔다.
제 20 회
민영이 수현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지만 수현은 우태가 마련한 일 때문에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산야는 민영이 밖에 여자가 있다고 생각하여 커피숍에서 민영을 관찰하다가 수현이 아니라 우태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수혁은 손아에게 태우가 약속을 취소했기 때문에 손아가 수혁 집 앞에서 그녀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265438 회 +0
선아는 정숙이가 매일 회사에 출근한다는 말을 듣고 수현을 만날까 봐 걱정했다. 산아는 수현에게 사직한 후 더 좋은 직장을 구하라고 권했지만, 수현이 고려를 표시한다는 말을 듣고 화를 참을 수 없었다. 우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개발실 인턴이 기혼 남자와 연락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넷으로 확인했다. 수현은 홈페이지에서 이 소식을 보고 화가 나서 민영을 한 대 때렸다.
제 22 회
회사 사람들이 수현에 대해 잇달아 의논하기 시작했다. 어쩔 수 없이 수현은 산야에게 다른 직장을 구하라고 했다. 태우는 수현을 원래의 생활로 돌려보내기 위해 출장을 준비했다. 민영이는 수현이 출장 중이라는 말을 듣고 따라갔다. 슈침이 의사에게 수현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녀는 놀랐다.
제 23 회
수현은 민영이 결혼했다는 것을 몰랐다고 산아에게 말했다. 산아는 그녀에게 사직서를 써달라고 하면 바로 그녀를 믿게 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믿음명언) 태우는 춘천에서 수혁과 민영의 일을 듣고 화가 나서 수혁의 사직을 받아들였다. 집주인이 수현 일가를 즉각 이사를 가라고 요구하자 수현이 집주인에게 사정하러 왔는데, 뜻밖에 슈침을 만났다.
제 24 회
수현은 정숙에게 애원했고 정숙이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안심했다. 수현은 슈침이 집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보고 영란에게 기쁘게 말했다. 수현은 사직서를 제출한 것을 후회했다. 그래서 그녀는 우태에 와서 누가 그녀에게 사직서를 받은 것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산아는 화가 나서 민영에게 회사에서 유부녀와 물든 여직원을 즉각 해고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 25 회
민영은 수현을 다시 난처하게 하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슈침에게 말했다. 슈침도 수현과 과거처럼 함께 있었다면 뜯어버릴 것이라고 대답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남녀명언) 산아는 태우에게 왜 수현을 해고하지 않았느냐고 물었고, 태우는 다시 그의 직원을 언급하면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말했다. 술에 취한 민영은 수현을 포기할 수 없다고 슈침에게 말했다. 공교롭게도 꿀물을 가지고 달려온 산야가 들었다.
제 26 회
산아는 우태가 수현을 껴안는 것을 보고 화가 나서 수현에게 사직을 요구했다. 수현은 당분간 회사를 떠날 수 없다고 말했고, 산아는 영란을 찾아와 수현이 사귀는 남자는 기혼 남자라고 말했다. 영란은 회사에 와서 수현을 찾아 자기 자신을 방 책임자에게 데려오라고 했다. 태우는 수혁이 소개팅하러 간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진숙이 소개팅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태우는 수현을 해치는 사람을 참을 수 없다고 말했다.
제 27 회
민영은 수현 가족이 진서가 산 집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곧 수혁을 찾아 바로 이사를 가게 했다. 이후 그는 수혁에게 돈을 주었고 수혁은 화가 나서 민영을 한 대 때렸다. 우태는 지각한 수현을 화가 나서 바라보며 제시간에 사직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제 28 회
민영은 슈침의 가족에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현을 잊겠다고 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슈침은 그에게 가까이서 수현을 보면 많은 장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민영은 산야를 잘 대하기로 결심했다. 산아와 민영은 회사에서 도시락을 먹었는데 나오다가 슈침과 수현이 함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제 29 회
선아는 정숙에게 왜 수현을 곁에 두었는지 물었고 정숙은 수현이 기억을 회복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산아는 수현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친구가 되고 싶다고 사과했다. 첫 데이트를 한 우태는 민애를 데리고 수현에게 선물을 사러 갔다.
제 30 회
사람들은 항상 산아한 말 한 마디를 기억하는데, 그녀는 다른 여자에게 애인에게서 빼앗길 수 없다. 그녀가 갑자기 다가와 태우에게 입맞춤을 하자 마침 수현이 보았다. 수현과 연락이 안 돼, 태우가 문 앞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어. 그는 수혁에게 그가 방금 본 것은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고 말했다. 수현은 눈이 보는 것만 믿는다고 대답했다.
365438 회 +0
우태는 민애에게 다시는 이런 농담을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민애는 중학교 때부터 우태를 좋아한다고 대답했다. 슈침은 민애가 우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견환은 자신의 여자친구를 우태에게 소개하라고 했다. 산아는 민애가 우태를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녀는 슈침에게 우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제 32 회
민영은 수혁의 집이 아직 계약금을 내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는 돈이 든 봉투를 태우에게 건네고 수혁에게 넘겨주었다. 슈침은 진규의 가족을 그녀의 집에 손님으로 초대했고, 수현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던 우태는 어색했다.
제 33 회
민영은 슈침에게 민애와 우태가 정말 어울리고 싶은지 물었다. 민애가 다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슈침은 그에게 자기만의 방법이 있다고 말했고, 그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수침은 태우에게 그녀의 사랑을 물었고, 태우는 그녀에게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고 말했다. 수현이 차를 들고 우태에게 미소를 짓는 것을 보고 수현의 표정이 좀 굳었다.
제 34 회
슈침은 수현에게 대우에게 여자친구가 있는지 알아보고 민애 생일날 생일케이크를 준비하라고 했다. 비밀을 지키라고 조언한 뒤 민애 생일날 대우와 민애에게 함께 식사하라고 했다.
제 35 회
민영은 수혁이 전화를 받지 않은 것을 보고 문을 열었다. 그는 수혁에게 더 이상 태우를 만나지 말라고 했지만 돌아서서 뜻밖에 태우를 발견했다. 민영은 태우에게 수현을 다시 만나지 말라고 말했다. 태우는 민영에게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말라고 하자 갑자기 민영이 화가 나서 태우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제 36 회
슈침은 화가 나서 수현에게 뺨을 한 대 때리고, 그녀를 바로 우태에서 떠나게 했다. 우태는 수현이 앞으로 그룹 사무실에 가지 못하게 하고 수현에게 함부로 전화하지 말라고 슈침에 왔다. 수호는 청바지 광고를 찍으러 갔지만 사기꾼들을 다쳐 화해금이 절실히 필요했다. 슈침은 수현에게 와서 일을 하게 했다. 수현은 그녀에게 앞으로 다시 올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수혁은 수혁에게 즉시 집을 비울 것을 요구했다.
제 37 회
산아는 민애우태에게 그녀가 좋아하는 여자가 수현이라고 말했다. 수현은 전화를 받고 상대방이 화해금을 1000 만원으로 올리겠다고 했다. 태우는 전화를 걸어 이 일을 해결했다. 민영은 수혁에게 그들이 사실 오래전에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수현은 산야에게 왜 자신을 속여야 하는지 물었다.
제 38 회
미순이는 남편의 주머니에서 회원식당 카드 한 장을 발견하자 영란을 데리고 식당에 갔는데, 뜻밖에도 그곳에서 석춘을 만났다. 우태는 민영이 이전에 수현을 알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민영은 그의 첫사랑이 수현이라고 말했다.
제 39 회
우태는 민영에게 수혁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산아는 우태, 민영, 수혁에게 함께 저녁을 먹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네 명이 함께 앉아 갑자기 산야가 수현의 전 남자친구에게 전화하자고 제안했다.
제 40 회
영란은 놀라서 수침의 분노로 자신의 뺨을 때리는 것을 보고 민영이 수현의 기억상실증 3 년 동안 결혼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들었다. 메이생은 수현에게 휴대전화에서 커플 사진을 보고 부러워하며 수현이 낡은 핸드폰을 찾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465438 회 +0
수혁은 눈물을 흘리며 민영 곁으로 왔다. 민영은 그녀에게 그녀가 이미 많이 아팠다고 말했다. 당시 그녀는 수현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매우 고통스러웠다. 영란 씨, 석춘에서 사람을 찾으세요. 수혁은 태우에게 산야를 만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민영과 함께 밥을 먹으러 갔다. 산아는 도시락을 들고 사무실로 왔다. 민영이 없을 때 우태 수현에게 이미 퇴근했는지 물었다.
제 42 회
수혁은 손아명에게 자신이 혼수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 물었다. 수혁이 간 이식을 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손아명은 수혁이 혼미하기 전에 민영과 성관계를 가졌다고 거짓말을 했다. 산아는 슈침수현에게 기억을 되찾았고 민영을 다시 데려오라고 했다.
제 43 회
태우가 수현에게 또 민영을 좋아하는지 묻자 수현은 좋아하는 사람이 팀장이라고 대답했다. 우태는 민영이 왜 수현 옆에 있는지 물었고, 민영처럼 수현의 과거를 알지는 못하지만, 지금보다 수현을 더 잘 알고 더 이상 수현을 해치지 말라고 했다. 우태는 수현의 비싼 옷을 선물한 후 그녀를 회사 설립 기념 파티에 데리고 갔다.
제 44 회
태우가 회사 사장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수현은 3 년 전 발생한 일이 다시 자신에게 일어날 것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민영은 태우 때문에 괴로워하는 수혁을 바라보며 다른 남자를 위해 괴로워하는 수혁을 보면 너무 잔인하다고 말했다. 수침은 미순의 집에 와서 영란이 그곳에서 일하는 것을 보고 미순에게 전화를 걸어 방금 다이아몬드 반지를 거기에 두는 것을 잊었다고 말했다.
제 45 회
태우가 수혁과 민영이 포옹하는 것을 보았을 때 그의 표정이 굳어졌다. 영란은 서침에게 설명하느라 바빴는데, 후자는 그녀에게 반지를 찾았다고 말했다. 영란은 태우에게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적당한 여자를 찾아 결혼해야 한다고 말했다. 수현은 태우에게 내일 팀장과 스태프의 관계로 돌아간다고 말했다.
제 46 회
산아는 민애에게 태우와 수현 사이에 뭔가가 있는 것 같다고 들었다. 그녀는 태우를 찾아와 수현이 이미 기억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혁을 데리고 그의 아버지를 만나러 수혁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송 총장은 영란과 함께 먹었던 순대를 떠올렸고, 순대 가게에서 일하는 영란을 만났다. 그는 영란에게 그가 매일 와서 밥을 먹는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어머니의 묘지에 가서 청혼반지를 끼웠다.
제 47 회
메이슨은 산아의 남편이 민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화가 나서 산아의 뺨을 한 대 때리며 수현이 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것을 보고 진실을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산야라는 승승세를 이끌고 구걸하러 갔는데, 싸움에서 계단을 굴러 내려가는 것을 보았다. 산아는 승리를 보고 피를 흘리는 것을 보고 급히 달아났다. 송 대통령은 술주정뱅이에게 구타당할 뻔한 영란을 구했다. 그는 영란을 자신의 화장품 회사에 취직시켰다.
제 48 회
현화와 술에 취한 민영을 데리러 왔다. 민영은 우태에게 그가 그의 여자를 훔쳤다고 말했다. 수현은 "그는 더 이상 과거의 수현이 아니지만 우태는 그가 지금 좋아하는 사람이다" 고 대답했다. 태우는 보안부에 그날 부상을 당한 비디오를 찾아달라고 요청했다. 민애는 태우를 초청해 뮤지컬을 함께 보고, 태우는 수현에게 청혼했다고 말했다.
제 49 회
민영이 수현에게 와서 산독수리와 이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영은 산아에게 모든 것이 그녀 때문이라고 말했다. 산아는 우태도 가족의 반대를 받아 모든 잘못을 자신에게 떠넘기지 말라고 요구했다. 진규는 수현의 이력서를 찾았고, 그는 영란을 찾았고, 결혼은 문짝으로 맞아야 한다는 것을 설명했다.
제 50 회
영란은 슬프게 해중으로 왔고, 해중은 상대방이 부유한 가정이 필요하다면 그녀를 도와 영란이 자신과 결혼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태우는 수현과 함께 영화를 보고 놀라서 그림의 우아함을 보았다. 수현은 산아를 찾아 매생과 함께 지냈는지 물었다. 그리고 메이슨이 전화를 했습니다. 영란은 수현에게 왜 기억 회복에 대해 말하지 않느냐고 물었고, 수현에게 즉각 회사를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565438 회 +0
석춘은 도처에서 집을 찾고 있는 영란에게 집이 있다고 말하고 그녀를 데리고 가서 그녀가 집의 여주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슈침은 수현의 집에 왔다. 그녀는 영란에게 그녀의 무능한 부모가 자신의 아이를 보호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영란은 이를 악물고 해중에게 시집갔다. 미순은 가죽 코트를 입은 영란이 건네준 결혼 청첩장을 보고 깜짝 놀랐고, 진규는 석춘과 영란이 결혼했다는 것을 알고 당황했다.
제 52 회
메생은 산아에게 수현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고 용서를 빌었다. 산아는 그녀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고, 수현은 자발적으로 간 이식을 했다.
수현 가족은 석춘의 집으로 이사를 가서 즐거운 아침을 맞이했다. 미순이가 동창 모임에서 회사에서 새로 나온 간식을 나눠주면서 영란이 화장품을 보내는 것을 보고 기분이 나빴다.
제 53 회
견환은 할머니로부터 편지를 받았고, 그래서 그녀는 재빨리 우태에게 전화를 걸어 먼저 약혼 의식을 거행했다. 영란이 송 회장의 회사가 경영한 자선단체를 후원했다는 것을 알게 되자, 그녀는 즉시 이사직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민애는 태우와 수현이 약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된 뒤 자살을 시도했다.
제 54 회
정숙이는 자살을 시도한 사람을 보며 수현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민영은 짐을 싸서 집을 떠났다. 우는 지호를 보고 그녀는 가슴이 찢어졌다. 산야는 눈물을 흘리며 민영에게 누군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몰랐지만, 민영을 정말 사랑했고, 민영은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 수혁이 줄곧 민영과 한 회사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무너졌다.
제 55 회
영란은 회사에 와서 민영을 찾아 산야를 만났다. 민영과 결혼한 사람이 산야라는 것을 알게 되자 산야는 비통하게 쓰러졌다. 산아는 영란이 떨어뜨린 약병을 주워 혼잣말로 더 이상 약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약병을 그녀의 가방에 넣었다.
제 56 회
수혁은 승승장구하는 사람과 영란을 마지막으로 본 사람이 모두 우아한 물건이라는 것을 깜짝 놀라게 했다. 병실에 들어간 수현은 산아가 혼수상태에 빠진 영란에게 한 말을 들었고, 수침은 진규가 민영을 재무감독으로 발탁한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뻤다. 산야는 기억을 되찾는 수현이 자기를 찾아온 꿈을 꾸었다. 깨어나자 그녀는 수현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제 57 회
수혁은 정숙의 가족을 바라보며 그들을 아프게 하겠다고 맹세했다. 영란은 의식을 되찾고 집에 돌아왔지만 언어가 통하지 않아 말을 할 수 없었다. 수현과 태우는 헤어졌고, 춘희에게 영란을 타락시킨 사람은 산야라고 긍정적으로 말했다. 복수를 맹세했다.
제 58 회
수현이 민영에게 전화해서 빨리 오라고 했어요. 민영은 교통사고를 해결한 후 수혁을 집으로 보냈다. 수영은 민영의 차에서 내려와 우태가 그의 뒤에 서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수현은 태현취를 바라보며 그에 대한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 연민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사엽초를 잡아당겨 놀라서 우태가 몸을 돌려 떠났다. 산아는 매생에게 지호를 데리고 녹화를 가자고 초대했고, 수현은 자발적으로 지호를 데리러 가자고 제안했다.
제 59 회
수현이 민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냈는데, 민영은 가족과 약속했고 퇴근 후 함께 차를 마실 수 있다고 말했다. 수현은 영란에게 처음엔 민영과 교제할 때 커플 목걸이를 달고 외출했다고 말했다. 누군가 산야에게 지하 주차장 사진을 보냈는데, 산야가 은은하게 불안했다.
제 60 회
수현은 민영에게 아직도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의 비밀 연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야는 생방송에서 남편에게 간 이식 수술을 했다는 질문을 받고 당황했다. 수침은 선물을 가지고 미순에게 왔다. 민영의 간 이식 수술에 대해 들었을 때, 그녀는 참지 못하고 산아에게 화를 냈다.
665438 회 +0
산아는 후배들의 말을 듣고 그녀가 사회자가 된 것은 사랑 화장품 회사의 지지 때문에 서둘러 석춘을 찾았다고 말했다. 진규는 회사를 민영에게 넘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사랑 화장품이 후원을 멈추고 수침은 석춘의 집에 왔다. 수침이 떠나자 영란이 갑자기 수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제 62 회
산아는 민영에게 지호를 데리러 오라고 했지만 수현과 함께 있는 민영은 어색했다. 수현은 함께 지호를 데리러 가자고 제안하며 지호와 친해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민영은 얼음수를 그녀의 집에 초청해 산야빙수 회사에 신제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고 말했다. 산야는 빙죽을 보고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제 63 회
미순이는 민영이 회사의 후계자라는 말을 듣고, 진규에게 어떻게 외부인이 회사를 물려받을 수 있는지 안타까워했다. 슈침은 민영이 한 방송국과의 인터뷰를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인터뷰를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그녀는 산야에게 그녀가 정말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물었다. 빙수는 야마노 지호가 자기 아들인지 물었다. 산아는 불안해하며 민영과 지호의 칫솔을 가지고 유전자 감정소에 왔다.
제 64 회
산아는 놀랍게도 수현과 얼음수가 함께 커피숍에 들어갔다는 것을 발견했다. 선아는 수현과 병수에게 자신을 모함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수혁은 그녀에게 병주가 먼저 그녀를 찾아와 그녀에게 진실을 말했다고 말했다. 분노한 수혁이 수혁에게 무엇을 아는지 물었다.
제 65 회
민영은 3 년 전 아이스쇼 데이트 상대가 좋은 물건이라는 것을 알고 산야에게 이혼을 제안했다. 남편 간 이식 후 버려진 여성을 인터뷰하고 있는 샤냐는 녹화를 계속할 수 없다고 느끼고 있다. 산야는 수현에게 그녀가 이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태가 우연히 산아의 말을 들었을 때, 그녀는 매우 놀랐다.
제 66 회
태우는 병원에서 수현이 3 년 전에 간 이식을 했다고 들었다. 그는 석춘에 와서 수현에게 민영을 위한 간 이식 수술 후 버림받았는지 물었다.
아이스쇼는 유전자 감정센터의 산아 사진을 슈침에게 건네며 회사 주식을 자신의 이름으로 옮기겠다고 위협했다.
제 67 회
태우는 정숙에게 수현에게 무엇을 했는지 물었다. 민영과 수현이 청혼하고 수현이 반지를 보고 있는데 우태가 다가와 그녀를 끌어냈다.
송 총장은 진규에게 약혼 의식에서 일어난 일이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진규가 듣고 깜짝 놀랐다.
제 68 회
산아는 메이슨에게 도움을 청했고, 메이생은 그녀에게 민영과 시어머니에게 사실대로 말하라고 권했다. 승견은 민영에게 그녀의 우울증이 더 심각하다고 말했다. 산야는 아이스쇼에게 슈침에게 모든 것을 알려주라고 요구했다. 만약 그렇다면, 그녀는 그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빙수는 수현을 만나 대화를 녹음했다.
피날레:
태우는 수현을 데리고 집에 갔고, 미순은 수현에게 조심하라고 했고, 한 교장은 모두를 앉혔다. 미순이는 수현에게 내가 아이를 낳을 때 이렇게 조심하지 않은 줄 몰랐다고 말했다. 한 총장은 아이를 낳으면 우리의 용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매순이가 한 총장에게 권하다. 태우는 매우 놀랐다. 한 총장은 이 아이를 낳기 전에 이 집에서 살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는 곧 떠날 것이다. 미순이 말했다: 태우두가 이미 아빠가 되었는데, 그들은 어떻게 이혼합니까?
우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아버지께 할 말이 있어요. 그래야 모두가 피할 수 있어요. 수현은 태현을 설득하고 싶어, 미순이는 수현에게 말을 많이 하지 말라고 권하고, 태현이 아버지와 이야기하게 하고, 미순이가 수현을 데리고 방으로 돌아왔다.
태우는 수현이 임신했다고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어떻게 임신한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할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한 총장은 임신은 임신이지만 마음속에는 여전히 민영과 함께 살던 여자가 있다고 말했다. 우태는 수현이 아이의 어머니라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수현과 헤어질 수 있을까? 한 교장은 "없으면 없다" 고 말했다. 민영이에게 간을 기부한다는 생각은 받아들일 수 없다. 우태는 그녀가 간을 민영에게 기부해도 그녀의 마음을 알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한 총장은 민영이 그녀에게 수술을 해 주었기 때문에 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우태는 그래도 수현이 나에 대한 감정을 알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나는 영원히 수현과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 한 교장은 말문이 막혔다.
나중에 태우는 자기 방으로 돌아와 수혁에게 헤어지고 싶다고 슬피 말했다. 수현은 그녀가 영원히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태우는 헤어지지 않으면 지금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수현은 이별은 절대 이 일을 처리하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것은 방법이 아니라 부모와 결별할 것이다. 태우는 수현이 말을 계속하지 못하게 했다. 그는 스스로 하기로 결정하고 나갔다.
한 총장은 서재에 있고 미순은 한 총장을 위해 계획을 세웠다. 미순이는 그들이 모두 아이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헤어질 수 있을까? 태우가 방 안으로 들어서자 미순이가 한 총장에게 말하는 것만 들렸다. 태우가 친아들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어울리기가 어렵단 말인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가족명언) 태우는 으르렁거리며 미순에게 이것이 무엇인지 물었다. 수현이 그 뒤를 바짝 따랐다. 태우는 놀라서 뛰쳐나갔고, 한 교장도 따라갔다. 수혁은 긴장하고 미순은 수혁을 끌고 말을 하게 했다. 한 대통령은 태우를 데리고 설명했다. 우태는 슬프게도 내가 아버지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것 때문에 수현은 임신을 해서 그녀를 받아들일 수 없다. 한 대통령은 줄곧 안된다고 말했다. 태우는 말했다: 나는 나의 친아들이 아니다. 그래서 네가 이렇게 너의 엄마에게, 그리고 수현에게.
태우는 한 대통령을 오해했다. 태우가 말했다. 나는 지금 아빠를 정말 이해할 수 없다. 태우가 울었어요. 한 교장이 당신이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라고 했어요.
수현은 방에 가서 침대에 앉아 있는 태우를 위로했다. 수현이 말했다: 나는 네가 슬프다는 것을 안다. 태우는 말했다: 수현, 당신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수현이 말했다: 네. 태우는 우리가 비밀이 없다고 말한 것 같다고 말했다. 수현은 말을 할 줄 모른다. 태우가 소리쳤어요. 왜요? 왜요 왜 숨기는 거야? 수현은 태우의 머리를 안고 그를 위로했다.
산야는 지호에게 말했다: 아버지와 할머니와 잘 있어라. 진숙이가 말했다, 어디 가니? Shanya 는 그녀가 미국에 가서 학업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 후 산아와 슈침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풀었다.
태우는 사무실에서 아파트 한 채를 빌릴 것을 요구했다.
미순이는 한 총장에게 태우가 이사를 간다고 말했다. 정말 헤어질 거야.
태우와 수혁이 방으로 돌아왔다. 태우는 수혁에게 헤어지라고 말해 수혁을 그와 함께 떠나게 했다. 수혁이 태우에게 말했다. 내가 왜 약혼 떠났는지 알아? 당시 이진숙 주석이 우리에게 너와 약혼 하면, 우리는 인터넷에서 네가 우리 친아들의 물건이 아니라는 것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에, 너를 보호하기 위해서, 우리는 당시 어쩔 수 없이 약혼, 아빠도 포기해야 했다. 나는 네가 상처가 날까 봐, 아버지가 너를 정말 사랑한다는 것을 너에게 알리지 못한다. 제발, 우태, 너는 헤어질 수 없어. 헤어지면 아빠와 화해할 수 없다. 한 총장은 바깥 대화를 들었다.
태우는 정숙에게 전화를 걸어 두 사람이 커피숍에서 만났다. 태우가 정숙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묻자 정숙은 약혼 파티를 망쳐서 수현과 태우를 다치게 해서 미안하다고 말했다. 우태가 말했다: 나는 누구인가, 사랑하는 아버지? 그는 어디에 있습니까? 슈침은 "나도 몰라, 나중에 네 엄마와 헤어졌다는 걸 알고, 네 엄마가 너를 데리고 한 교장과 함께 살거야" 라고 말했다. 태우가 말했다: 우리 아버지 다 아세요? 슈침은 말했다: 네. 슈침은 대우에게 대우보호를 위해 한 대통령이 재혼한 아내와 아이를 낳지 않았다고 말했다. 태우는 차로 돌아와 슬프게 엄마 사진을 바라보았다.
저녁에 태우가 집에 갔어요. 한 교장이 술을 마시고 있다. 태우는 앉아서 술을 들고 함께 마셨다. 한 총장은 나누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 대통령은 태우에게 그의 어머니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한 교장은 말했다: 나는 너의 어머니를 깊이 사랑하지만, 너의 어머니는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영원히 남을 배려하는 여자를 사랑한다.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아팠기 때문에 당신이 수현과 헤어지기를 바랍니다. 알고 계십니까? -응? 우태가 말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럼, 엄마한테 이렇게 한 것을 후회하니? 한 총장은 후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태우는 말했다: 그럼 나는 수현을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한 주석은 그가 한 주석의 아들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고 말했다. 태우는 울면서 물론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말했다. 수혁은 미소를 보았다. 태우는 드디어 집에 살았어야 했다.
미순이는 자습실에 와서 한 총장에게 "뉴스가 보도되었다. 그녀는 양심에 따라 자신이 한 나쁜 일을 모두 신문에 적었고, 수첩에 있는 아가씨는 수현이 아니라고 말했다. 아가씨는 지금 외국에 있다" 고 말했다.
병원에서 수침은 병원의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골수이식이 절실히 필요한 아이를 보고 있다. 바늘을 풀어 골수를 기증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슈는 민애명영에게 말했다. 나는 지금 어떻게 사람을 사랑하는지 안다. 사랑해. .....
3 년 후. 슈침은 자발적으로 병원에서 노인과 동행했고, 골수이식한 아이는 슈침에게 감사의 편지를 한 통 썼는데, 이모가 골수를 기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다. 우리 엄마와 나는 모두 너에게 감사하고 사랑해, 아줌마. 진숙이는 매우 감동했다. 슈침은 병원 통로에서 그녀를 보러 온 영란을 만났다. 그들은 병원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영라는 슈침을 용서하기로 선택했고, 그들은 악수하고 화해했다.
산야와 민영은 커피숍에서 만나 지호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민영이 말하기를, 지호엄마 보고 싶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산야는 감동을 받아 둘 다 웃었다.
델리슈 카페, 외삼촌이 과장을 메이슨에게 소개했는데, 카루가 바로 옆에 있었다. 수호는 카운터에서 커피를 주문했고 민애는 커피숍에 와서 커피를 샀다. 수호가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지, 민애가 우태 형이 나더러 일하러 오라고 하자, 그들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
송 교장 집, 두 학부모가 차를 마시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순이가 말했다. 그 쌍둥이 아이가 우리 할머니를 어떻게 괴롭혔는지 아세요? 모두들 즐겁게 웃었다.
태우는 수혁과 함께 커피숍을 열었고, 태우는 두 아이를 안고 수혁 곁으로 왔다. 수혁도 아이들을 껴안았다. 원래 수현은 쌍둥이를 낳았다. 이때 민영과 산야가 우태와 수현 앞에 와서 각각 안았고, 모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태는 민영형이 지금 아버지를 도와 델리슈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잘됐네요. 말을 마치자 수현은 우태에게 가까이 다가와 수줍게 라우태를 끌어당겼다. 우태는 수현의 배를 만지며 수현에게 또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산아와 민영은 매우 기뻤다. 민영은 그녀에게 산야와 재결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우 부부는 매우 기뻤다. 그리고 모두가 웃었다.-전체 연극이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