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로의 소개에 따르면 국경일 동안 그는 친구와 구이저우로 여행을 가기로 약속했다. 그는 65438 년 10 월 7 일 오후 2 시쯤 호텔에 묵었다. 프런트에 등록한 후 그는 방에 들어가 휴식을 취했다. 그는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이불 속에 빠져서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핸드폰을 주웠는데 의외로 돈 한 무더기를 발견했다. 그래서 그는 침대를 옮기고 핸드폰과 돈을 주웠지만, 당시 돈이 얼마나 많은지 주의하지 않고 많이 두꺼워졌다고 해서 즉시 경찰에 신고해 호텔 프런트에 알렸다. 신고를 받고 민경도 신속하게 호텔로 왔다. 그들은 즉석에서 이 돈을 세어 보았는데, 이 현금 더미는 1 000 원이었다.
샤오로는 또 민경에게 자신의 돈이 아니라면 절대 원하지 않을 것이며 민경도 프런트에 등록된 입주 상황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프런트에서 민경에게 지금은 관광 러시아워라 승객 유량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샤오로가 머물렀던 이 방은 이미 몇 번이나 왔기 때문에 누가 돈을 잃어버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나중에 여러 사람의 협의를 거쳐 이 만 원은 잠시 현지 경찰이 보관했다.
민경은 입주자에 대한 사찰에 소홀하지 않고 호텔 입주자 정보 등록 비디오 등을 일일이 점검했다. 업무량이 많지만 경찰의 노력을 통해 잃어버린 돈을 빨리 원주인에게 돌려줄 수 있다고 믿는다. 샤오로가 금을 주운 우수한 자질도 경찰이 칭찬한 것이다. 돈의 유혹에 직면하여 샤오로가 자신의 도덕적 한계를 고수하기로 선택한 것도 많은 사람들이 배울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