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특경대가 그 사람을 미행했다. 남자를 따라잡으려 할 때, 특경이 서둘러 남자를 잡으러 갔지만, 아쉽게도 남자를 잡지 못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더 빨리 달렸다. 그러나, 특경은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이 남자를 따라잡으려고 시도했다. 몇 백 미터를 달리자 주위의 군중도 이 상황을 보고 곧 그 사람이 도둑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깨닫고 특경경찰이 그 사람을 포위하도록 도왔다. 그리고 그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고, 그는 곧 다른 곳으로 도망가려고 했다. 그런데 바로 이때 지나가던 오빠가 바닥에 있는 몽둥이를 직접 주워 그 사람에게 던졌다. 남자는 큰형을 눈치채지 못하여 몽둥이로 머리를 맞았다. 그리고 그 사람의 탈출 동작이 멈췄다. 이때 특경이 다시 날아와 남자를 땅에 쓰러뜨리는 데 성공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특경이 그 남자를 제압하도록 도왔다.
그 후 그 남자는 특경에게 파출소로 끌려갔다. 이때 특경은 이 남자가 사실 경찰이 줄곧 찾고 있던 용의자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번에 나는 마침 특경을 만났다. 하지만 특경 자신도 이 사람이 감히 다른 사람의 재물을 훔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
결론. 길에서 쇼핑을 할 때는 반드시 자신의 물건을 잘 보관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일부 불법분자들에 의해 쉽게 도난당할 수 있다. 차라리 핸드폰을 손에 들고 있는 게 낫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