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차례의 흥정을 거쳐 송만이 집 주인과 계약을 맺었고, 곧 유코영을 데리고 그의 물건을 치우러 갔다. 송사녕은 집이 불법 건물이라고 걱정하며 집주인인 호형에게 부동산증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지만 송만이 거절했고, 그녀도 쓸데없는 일에 참견하지 않았다. 다음으로, 루크영에 대한 시험이 곧 상연될 것이다.
루크영은 호형이 자신에게 윙크하는 것을 알아차렸고, 온몸이 불편했다. 송사녕은 집이 분명 불법이라고 생각하여 루크영에게 부동산증을 보라고 말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 함부로 살지 않을 것이다.
이 젊은 부부가 이 오래된 건물로 이사함에 따라 송만이 또 노인이 되었다. 그는 단지 게임과 청소가 모두 루크영에게 떨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송만이 안절부절못하자, 그는 컴퓨터를 내려놓고 호형에게 전화를 걸어 퓨즈가 타서 끊어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퓨즈를 바꿀 줄 모르기 때문에 호형에게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었다. 루크영이 목욕을 마치고 목욕 수건을 정리했을 때 문밖에서 누군가가 엿보고 있는 것 같아 깜짝 놀라 울기 시작했다.
그러나, 송만이 뛰쳐나가 여기저기 찾아다녔지만, 어떤 의심스러운 사람도 본 적이 없다. 그는 루크영의 노안인 줄 알았다. 하지만 루크영은 자신이 틀리지 않았다고 확신했다. 그는 일부러 늑대 스프레이 호신을 사서 그날 밤 옷을 갈아입고 늑대를 유혹하여 나타났다고 일부러 말했다. 그 변태가 건물 주인인 호형이라니 생각지도 못했다.
줄거리:
송사녕은 꿈을 가지고 북경에 와서 자신의 노력과 투쟁을 통해 행복한 생활을 했다. 하지만 결혼육관념 문제에서 그녀는 남편 이준룡과 의견이 다르다. 이준룡은 국가 둘째 자녀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며 두 명의 아기를 갖기를 희망하고 있다.
선후소가정의 원칙에 따라 사녕은 자기가치와 사업꿈을 이루기 위해 기업개혁의 임무를 먼저 완수한 다음 남편과 둘째 아이를 낳을 준비를 하고 있다. 송사녕의 사장인 첸의 남편이 친구의 이와백일연에 참석한 뒤 갑자기 딩크를 포기하고 아이를 낳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들의 집도 아이를 낳는 분쟁에 휘말렸다.
송사녕의 이복형 송만이 신혼아내를 데리고 고향에서 달려온 것도 가정에 새로운 갈등을 더했다. 이 현대화된 대도시에서는 부부가 가끔 마찰을 겪기도 하지만 결국 서로 포용하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함께 창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