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이존욱은 법원에 들어가 벼슬을 했다. 달관 귀인의 출신, 장원의 칭호는 그의 벼슬길이 매우 순조롭도록, 아주 짧은 시간 내에 서하 내부군의 총독이 되었다. 권력을 가진 이존욱은 황위를 노리기 시작하면서 은밀히 왕위를 찬탈할 계획을 세우고, 결국 미리 정해진 계획에 따라 왕위를 찬탈하는 데 성공했다. 이런 식으로 역사상 유일한 챔피언 왕이 탄생했다.
하지만 이 왕은 고등학교 최고의 학생이 될 수는 있지만 성적이 좋은 왕이 될 수는 없다. 그가 무대에 올랐을 때 서하 () 는 몽골과 서금국 () 의 큰 위협에 직면했고, 이준헌 () 은 몽골이 더 강하다고 생각하여 몽골 () 을 연합하여 서금국 () 에 대항했다. 서진도 몽골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약한 서하에 화력을 집중해 맹렬한 반격을 벌였다. 당시 서샤는 이미 쇠퇴하여 서금국의 반격을 막을 수 없었고, 연전연패했다. 그러나 이존욱은 전쟁을 멈추지 않고 오히려 점점 승부욕이 강해지고 있다.
조중 많은 조신들이 그에게 진국과의 화해를 권했지만, 그는 결코 충고를 듣지 않았지만, 오히려 그의 조신을 엄하게 꾸짖었다. 그의 아들은 서하의 왕자이기도 하고, 그에게 화해를 권하여 가택 연금되었다. 계속 진행되고 있는 전쟁은 이미 쇠퇴한 서하설설설설설에 설상가상이다. 백성도 이에 대해 원망했지만 이존서는 서진과의 작전을 고수해 왔다. 결국 서샤는 곧 멸망했고, 이존서 자신도 64 세를 일기로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