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귀신이 인터넷에서 담보를 위조해 소액대출회사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치는 경우가 많다. 회사에 직접 가지 않고 온라인 협상, 팩스로 계약서에 서명하면 사기다. 영업허가증 사본과 공인이 찍힌 계약서를 보내도 수십 원에 무장 (가짜 도장) 을 새기는 것도 수월하다. PS 영업허가증은 분 단위로 처리된다. 사기꾼은 쉽게 이 일을 할 수 있다. 회사 명의로 정보를 게시하고 계약을 체결하며 개인 은행 계좌 (법인, 매니저, 재무책임자) 를 수금, 유료 계좌로 이용하는 것이 이런 사기의 중요한 특징이다. 자금력 검증 (상환능력) 등의 이유로 카드에 저축을 요구하는 것도 사기다. 참조:/question/2268041690425417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