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여 점을 받았으니 직고 중등학교에 갈 수 있는 사람은 꼭 올라가야 한다. 많은 학부모들이 모두 아이의 낮은 점수를 고민하고 있어서 공부도 무의미하다. 직고와 기술학교 공부의 내용과 초심은 다르다. 많은 전공은 아이들이 손재주가 강하면 배울 수 있고, 처음부터 배울 수 있다. 중학교의 문화 기초에 대한 요구가 높지 않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기만 하면 우리는 앞으로 두 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다.
첫 졸업 후 직업수능에 참가하여 전일제 공립대학이나 학부를 시험한다.
둘째, 아이가 대학에 가지 않고, 한 가지 기량을 배우고, 한 가지 기량을 가지고, 생계를 꾸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도 전혀 문제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