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혁신센터 설립은 2006 년 국가발전개혁위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협력 양해각서 중 가장 중요한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전국 8 개 기업이' 국가발전개혁위-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혁신센터 분센터' 로 자리매김했고, 소프트웨어 혁신센터 분센터는 지역 자원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정부와 기업 정보화 건설에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시에 인재 양성, 프로젝트 협력, 기술 교류 및 지식 공유를 통해 현지 소프트웨어 기업의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고 각 지역의 소프트웨어 산업에 좋은 생태 환경을 조성합니다.
해남 백성정보시스템유한공사는 하이난성 정부,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해항그룹이 공동 출자하여 설립해 2007 년 7 월 정식으로 개업했다. 회사는 정부 정보화 및 지방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어 지방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설립 이후 하이난성 정부의 정책 지원, 해항그룹의 강력한 산업력, 마이크로소프트 선진 기술 자원의 지원으로 정부, 기업사업 단위를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및 정보기술 서비스 방면에서 신속하게 국제와 접목했다. 하이난정부 데이터 공유 플랫폼, 외국 면사인단 통제 정보 시스템, 하이난국제관광도 정부 포털 등' 해남정보혜도' 건설의 실제 요구에 부합하는 일련의 높은 수준의 정보화를 개발했다.
"국가발전개혁위-마이크로소프트 소프트웨어 혁신센터" 건설은 자주혁신과 국제협력의 유기적 결합을 위한 유익한 탐구이다. 해남 백성정보시스템유한공사의 성공적인 업그레이드는 해남 소프트웨어산업 혁신과 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소프트웨어+서비스' 의 혁신 모델로 지방경제 발전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해남 백성정보시스템유한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업그레이드 후 회사는 해남산업구조와 소프트웨어산업발전계획에 따라 통일계획과 혁신능력건설을 더욱 강화하고 소프트웨어 기술과 제품혁신을 추진해 자신의 혁신발전으로 해남정보산업의 빠른 발전을 이끌 것이다.
해남성 공업정보화청 부청장 왕징 (오른쪽), 마이크로소프트 (중국) 유한 회사 부사장 겸 회사 사장 증량씨 (왼쪽), 백성 정보총지배인 정우 (오른쪽) 가 기념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