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하남 건축직업기술학원 김 편집장, 정주대 종합설계연구원 진건명, 하남성 의료설계원 부편집장이 맡았다. 하남 건축직업기술학원 김책임원고, 하남 건축직업기술학원 왕동평, 하남 도시건설학원이 주심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두 주심 판사는 많은 귀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 책의 구체적인 장은 하남 건축직업기술학원 김편 1, 2 장, 위스원 5 장, 8 장, 3 장, 정주대 진건명편 4 장, 초작대 설소링 4 장, 하남성 의료설계원 6, 7 장, 평정산교육학원 진미봉이다 또한 정주남 건축설계유한공사의 황혜빈, 하남 하이화공사건설감독회사의 영동홍이 큰 도움을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