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는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첫째는 비자성이라는 점, 둘째는 금속이 너무 크다는 점입니다. 해결방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비자성 금속검출 : 전기유도 원리를 이용한 금속검출기가 필요하며, 영구자기장 원리를 이용한 금속검출기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2) 너무 큰 금속 탐지: 일반적으로 금속 탐지기의 탐지 정확도는 매우 높으며 NFe>=1.0mm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감지된 금속이 너무 크면 금속 탐지기 수신기 회로가 포화될 수 있습니다. 수신기 회로 포화로 인해 금속 탐지기가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금속이 계속해서 혼합되면 탐지 오류가 발생합니다. 우리는 이전에 이 문제에 직면한 적이 있습니다. 금속 탐지기 회로와 소프트웨어 프로세스는 대형 비자성 금속을 100% 탐지하도록 수정되고 맞춤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도 유사한 문제를 역탐지한 적이 있으며, 100mm보다 큰 금속을 100% 지속적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핵심 문제는 고주파 반송파 수신기 회로의 간헐적인 오류를 방지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