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우마 서먼.
우마 서먼(Uma Thurman)은 1970년 4월 29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태어난 미국의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이다.
우마 서먼은 매사추세츠의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 이후 가족과 함께 뉴욕으로 이주했다. 그녀는 15세 때 뉴욕 거리에서 두 명의 모델 에이전트에게 발탁되어 수십 개의 잡지 표지 모델이 되었습니다.
1988년 데뷔작 '아빠 굿나잇'[2]으로 데뷔했다. 1992년에는 장편영화 '6월의 사랑'에 출연했다.
1990년 그녀는 필립 카우프만 감독의 장편 영화 '6월의 사랑'에서 놀랍도록 아름답고 통제할 수 없는 파리 여성 조안 역을 맡아 양성애 로맨스를 연기했다.
우마 서먼은 1992년 로맨틱 스릴러 영화 '연인'에서 살인을 저지르는 데 언니와 협력한 손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1993년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카우걸 블루스'에서 그녀는 거대한 엄지손가락과 동성애 성향을 지닌 소녀 시시 역을 맡아 주연을 맡았다.
1994년에는 스릴러 범죄 영화 '펄프픽션'으로 오스카(미국영화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1997년 DC 코믹 각색작 '배트맨 앤 로빈'에서 포이즌 아이비 역을 맡았다.
2003년 우마 서먼은 액션 영화 '킬 빌'에 각본과 주연을 맡아 골든글로브상 여우주연상(드라마)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어드벤처 판타지 영화 '퍼시 잭슨과 불도둑'에 출연했다.
2014년에는 에로영화 '님포매니악 2'에 출연했다.
2018년 11월 29일 영화 '내가 지은 집'이 덴마크에서 개봉됐다.
2019년 4월 26일 그가 출연한 드라마 '하트'가 방송됐다.
2020년 9월 18일 주연을 맡은 영화 '할아버지'는 그녀가 샐리 역을 맡아 미국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