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뤄퉈산 탄광 사고의 추가 결과

2010년 3월 1일 선화그룹 우하이에너지유한회사(이하 우하이에너지회사) 산하 뤄퉈산 탄광에서 특히 심각한 누수 사고가 발생해 32명이 사망하고, 7 부상. 직접적인 경제 손실은 4,853만 위안이었습니다. 이는 물 탐사 및 방류 조치의 미비, 물 예방 및 통제 작업 미흡, 물 침투 징후 발견 후 지하 인력을 즉시 대피시키지 못하여 발생한 특히 심각한 생산 안전 사고입니다. 이번 사고 책임자 29명이 책임을 져야 했다. 이 가운데 중국석탄에너지그룹(이하 중국석탄제5건설회사) 제5건설회사 뤄퉈산(Luotuoshan) 프로젝트부 부국장 양궈창(Yang Guoqiang)과 산시 위린(Shaanxi Yulin)이 있다. 홍타이건설공정유한회사(이하 위린홍타이건설회사) 뤄퉈산 프로젝트 팀장 Yue Lianxiao, 뤄퉈산 탄광 파견실 파견자 Zhang Yanbin, 뤄퉈산 탄광 파견실 책임자 Shang Guobiao 외 사고 책임자 4명 법에 따라 형사 책임 조사를 위해 사법 당국에 이송되었습니다. 사고 책임자 25명이 당과 정부에 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주로 다음과 같습니다: Yulin Hongtai Construction Company의 Luotuoshan 프로젝트 부서 관리자인 Hao Yong은 중국석탄제5건설회사 제1부주임 우더귀(吳德伯)가 직위에서 해임되고, 중국석탄제5건설회사 총책임자가 처벌을 받았다. Luotuoshan Coal Mine의 이사 Tian Wuqiang은 행정상 강등되었으며 Wuhai Energy Company의 총책임자인 Sun Jianling은 행정상 강등되었습니다. 당 내에서는 리라이시(Li Laixi) 회장이 중대한 행정처분을 받았다. 법에 따라 우하이에너지회사는 300만 위안, 중국석탄제5건설회사는 200만 위안, 랴오닝성신건설감리유한공사는 25만 위안의 벌금을 각각 선고받았다. 내몽고 자치구 정부는 국무원에 대한 심층 서면 조사를 지시받았고, 중국석탄에너지그룹공사와 선화그룹회사는 국유자산감독원에 대한 심층 서면 조사를 지시받았다. 국무원 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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