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호적 호적 정책 및 이전 정책에서 알 수 있듯이 원칙적으로 호적 이전 이후에도 원적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1. 현급 도시로 이전하고, 직할시, 부성급, 기타 대도시를 제외한 구 (직할시, 부성급, 기타 대도시 제외) 에 이주한 사람들에게는 합법적으로 안정된 직업과 거주지 (임차인 포함), 일자리가 해당 연한을 만족시키면 본국으로 이주할 수 있다.
2. 직할시, 부성급, 기타 대도시로 이주한 사람들에게는 일반적으로 포인트 정착, 인재 도입 정착, 투자사무소 기업 정착을 실시한다. 상술한 정착은 모두 일정한 하드웨어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는데, 원산지로 옮겨도 큰 우여곡절이 필요하다.
3. 농촌으로 이주한 사람들에게 마을위원회 및 향진 정부 관련 부처의 동의를 얻어야 하고, 또 농촌으로 이주해야 하며, 주택기지와 토지청부 경영권 등도 관련된다. 따라서 농촌 호적을 위해 이주하는 것은 쉽지만, 다시 이주하는 것은 비교적 복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