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배우란 촬영 현장에서 제작진을 따라다니며 고정된 배역을 맡아 열심히 일하는 조연배우를 말한다. 주인공의 대리인, 하녀, 제자 등 추종자 등 조연 역할을 하는 것은 주로 주인공을 보완하거나 이야기 전개를 위해, 남을 위해 허드렛일이나 심부름을 하거나, 사소한 일을 하거나 보잘것없는 역할을 합니다. 촬영장에 가는 곳마다 제작진은 촬영이 끝날 때까지 따라다닌다.
단체배우와 단체배우의 차이
단체배우란 촬영현장에서 제작진을 따라다니는 분들에게 보수를 지급하는 스태프와 근로계약을 체결한 배우를 말한다. 영화 전체를 바탕으로 드라마틱하게 진행된다. 엑스트라는 제작진이 특정 장면을 촬영할 때 고용하는 엑스트라로, 제작진을 따라가지 않고 일급이나 역할별로 급여를 받는다. 제작진을 따르는 배우들은 계약직이고, 엑스트라는 임시직이다.
단체 연기자들과 함께 작업하는 것은 단체 연기보다 수준이 높고, 촬영도 할 수 있고, 수입도 더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