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현장에서 흔히 사용되는 목재 크기는 40 x 250cm, 40 x 300cm, 50 x 250cm, 50 x 300cm입니다.
일반적으로 두께는 40~50cm 정도, 폭은 75~100cm 정도, 길이는 4미터 정도인데 나무의 두께와 폭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경우에 따라 목재 큐브의 사양도 다릅니다. 다른 사양을 원할 경우 필요한 사양에 따라 가공하고 맞춤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건축용 목재는 목재를 실제로 가공하여 특정 규격의 정사각형 스트립으로 절단한 것으로서 건설 현장, 문 및 창 재료, 거푸집 지지대, 지붕 트러스 등에 자주 사용됩니다. 목재는 소나무, 참피나무, 전나무 등 천연 목재를 가공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목공학에서는 주로 거푸집을 강화하기 위해 콘크리트 거푸집용 골판지로 목재 사각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