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산 노동자병원의 새로운 부지
는 롱푸남로 남쪽, 창닝로 북쪽, 광밍로와 동보조로 동쪽, 유이로 서쪽에 위치한다.
봉황신도시 새근로자병원은 당산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일회성 투자, 최대 규모, 최고 수준, 가장 완벽한 시설을 갖춘 대형 종합병원이다. 새근로자병원은 프랑스(베이징) 미도핀 건축설계컨설팅유한회사가 설계한 것으로 부지면적 211에이커, 총 건축면적 38만㎡, 총 2,000병상, 총 투자 추정액은 28억 위안이다. 새근사병원은 선큰 가든(Sunken Garden) 모델을 도입했다. 지하 2층은 주차 공간 2,000대를 갖춘 주차장이다. 새근로자병원은 2단계로 건설된다. 1단계 건설 면적은 21만㎡, 병상 1,500개, 예상 투자액은 15억 위안, 공사 기간은 2년이다. 새근로병원은 외래 및 응급실이 완비되어 있고 임상과 46개, 의료기술과 25개, 신체검사센터, 특수진료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일일 치료능력은 환자 6,000명에 달하며, 연간 입원환자는 6~8만명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