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경우:
버튼 자체가 고장나면 보드를 뜯어 버튼을 교체한다.
둘째, 대시보드가 소실되어 디스플레이 보드에 명령을 내릴 수 없어 디스플레이 보드가 표시되지 않습니다.
셋째, 디스플레이 보드가 타서 디스플레이 보드를 교체해야 합니다.
두 경우 모두 검증을 분해해야 합니다. 전기공이 아니라면 전문가를 찾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안전 1 위입니다.
판자 교체는 어떤 판자를 봐야 할지, 대시보드 추정이 좀 비싸면 디스플레이만 하면 좀 싸지만, 어느 부분을 바꾸든 400 원이 안 돼 이 가격은 전체 세트를 바꿀 수 있고, 새 온수기를 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