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바이는 상하이 서부 근교에 위치한 커뮤니티로 주로 롱바이신촌 지역을 일컫는다. 코리아타운으로 알려진 곳이기 때문이다. 한국영사관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가까워서 더 편리하고 안전하지만 사실 롱바이 커뮤니티에 거주하는 대규모 외국인 인구는 대만인이 그 숫자에 못지않습니다. 롱바이 커뮤니티에는 위스테리아(Wisteria)와 같은 한국 상점이 더 많이 있습니다. 길에 있는 길거리 상점은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상점으로 상하이에 오면 꼭 방문해야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이징의 왕징과 마찬가지로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일본, 미국, 영국, 프랑스, 싱가포르 노동자들이 상하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