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많은 기관과 노동회사는 쓰레기일 뿐이다.
돈만 알아보고 사람은 모르는 쓰레기들이네요
처음 회사에 다녀와서 의논 끝에 주요 개발구에 일을 소개해주겠다고 하더군요 , 회원비 100명을 내고 보증비 800위안을 내야 했습니다. 이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Yicai 채용 웹사이트에 그 회사가 자주 등장합니다. 보증수수료 800위안으로 판단하면 사기임에 틀림없습니다. 증거수집 후 노동부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국립전시관이나 스포츠센터, 스포츠센터 맞은편 단풍나무정원으로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