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 산터우 중앙병원 외래 미용실에서 했는데 효과가 정말 좋았는데, 먼저 병원에 가서 등록을 하고 나서야 레이저를 하게 됐어요. 그 당시 나는 점이 입 옆에 있고 상대적으로 크기가 쌀 두알 크기였기 때문이다. 거기 갔는데 의사선생님 나이가 40대쯤 되셨고 태도도 좋으셨어요. 2주 정도 지나서 완전히 나았는데 약간의 흔적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못 보더라고요. 자세히 보지도 않고 다들 효과가 아주 좋다고 했어요. 그때 의사도 최선을 다해 도와줄 수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아주 좋아지기를 원한다면 수술을 해서 점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것이 비용이 많이 들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시 레이저는 120 위안에 불과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즉시 그 말을 믿었습니다. 제가 15살 때 산터우 제2병원에 가서 하나를 받았습니다. 하나는 더 작고 납작한데 레이저도 사용했기 때문에 효과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낫고, 작은 구멍이 있고 살이 조금 있습니다. 다행히 이번에 딱 맞는 것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점은 상대적으로 떠 있는 것이 효과가 더 좋고 수술도 그렇게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약간의 열통과 타는 냄새만 있습니다. 마취하는데 30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45° 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