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
각 지역사회 근로자의 기본임금은 원래 1 인당 월 1500 위안에서 직무별로 인상됐다. 각각 지역사회 근로자의 기초임금은 1 인당 월 1700 원으로 인상되고, 지역사회 서기 (주임) 는 1 인당 월 1900 원으로 인상된다. 구 재정은 지역사회 직원 연금, 의료, 실업, 산업재해, 출산, 중병 등 각종 사회보험을 따로 부담한다. 한 사람당 한 달에 약 1373 위안이다. 지역사회 직원들이 납부한 각종 사회보험은 개인임금에서 공제되지 않으며, 2017 년부터 2330 원 안팎에서 직무별로 각각 약 3073 원, 3273 원으로 올랐다.
힘들지만, 이 지역사회 근로자들은 여전히 일에 대한 열정이 높다. 지역사회에 종사하는 모든 직원들은 이 일을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