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목이 나온 후에는 덮개를 제거하고 흙을 촉촉하게 유지하세요. 묘목이 2개의 본잎이 자라면 1~2회 심고, 묘목의 높이가 10cm 정도 자랄 때 흙으로 옮겨 심는다. 완전히 분해된 유기비료를 파종 전 기본비료로 시비하고, 파종 후 제때 관수하여 생존을 촉진한다. 성장기에는 관수를 자주 하고, 재배와 제초를 병행하면서 관수와 얇은 비료, 물을 2~3회 병행하면 꽃이 핀 후 늙고 울창한 가지를 솎아낸다. 환기와 빛 전달을 보장합니다. 이제부터 매년 싹이 트기 전 초봄에 분해된 유기비료를 한 번씩 시비하고, 가을이나 초겨울에 분해된 거름을 한 번 시용하면 다음 해에 꽃이 무성하게 피어날 수 있습니다. 대마잎 수국은 진딧물에 가장 취약하므로 방제를 위해 40 디메토에이트 에멀젼을 1000~1500배 정도 적절한 간격으로 살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