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제조업체에서는 시안화물 분해 후 폐수와 크롬 분해 후 폐수를 종합침전조로 함께 유입시켜 크롬을 6가 크롬으로 산화시키는 방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크롬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메타중아황산나트륨을 첨가하면 잔류 염소가 줄어들 수 있고, 크롬이 다시 용해되지 않아 불안전한 요소가 발생하고 의약품 낭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는 크롬을 파괴한 후 폐수를 침전시켜(pH를 8~9로 조정하여 3가 크롬을 침전시킴) 종합 폐수장으로 방류하는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전기도금 폐수 처리 과정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view/21ceb4d03186bceb19e8bb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