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맛이 다르다. 1. 낙비금맥주, 순한 밀향, 풍부한 거품, 진한 맛과 섬세한 맛 사이의 독특한 균형을 잘 간직하고, 은은한 맥아가 입안을 에워싸고, 뒷맛에 약간의 단맛이 난다. 이 술은 원료 선택, 양조 공예, 주색, 감감 식감 등에서 색다른 매력과 존귀한 기풍을 보여준다.
2, 낙비홍맥주는 청단, 과일향이 짙고 화사한 홍화톤으로 정교한 목향과 붉은 과일의 미묘한 향기를 동반한다. 외국에서는 락비홍맥주에 양치즈, 신빵, 단맛, 짠맛 에피타이져를 곁들여 방금 입에 맞은 술기운과 함께 순간적으로 느낄 수 있는 화사한 꽃경을 선사한다. 눈부신 붉은색이 온 산 곳곳에 있는 과일에 활짝 피면 입안에서 여름의 난만함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