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 > 제가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대학 내 구매점입니다. 처음엔 3000 원을 선불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재학 학생이기 때문에 산시 시안쪽에 있었습니다. 당시 시안의 2688 회사에 먼저 계약을 하고 500 원을 송금했습니다. 대금으로 쓰였습니다. 바로 제가 구매점 계좌와 계좌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판매하는 각 상품은 모두 인출이 있는데, 대략 우리 4 사 6 분의 분분분인데, 마치 매월 초인 것 같아요. 회사는 다시 상품의 공제를 제 계좌로 돌려줍니다. (데이비드 아셀, Northern Exposure (미국 TV 드라마), 상품명언) 구매점은 쇼핑몰 홍보, 상품의 애프터서비스 등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500 원 정도 벌 수 있죠. 많지는 않아요. 주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요. (좀 어지러워 보이는데 모르면 집주인이 다시 질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