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백하 관광휴양지 마스터플랜은 이미 규정위 비준을 거쳐 개발계획은 전문가의 논증을 통과했다. 휴양지의 총 면적은 89 제곱킬로미터로, 조백하 관광휴양지를 베이징에서 가장 큰 관광휴양지로 건설하여 스포츠 헬스, 레저 오락, 피서, 휴가, 회의 등의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 중
우란산교부터 양수문교 사이의 수면은 이미 국가체위가 수상운동장으로 정해졌다.
마포 지역은 국제화되고 현대화된 고급 휴양센터를 건설해야 한다.
리조트 중부에는 베이징 교외에서 가장 큰 수상공원과 삼림공원을 짓고 대중화된 레저 휴양지를 건설해야 한다. 또 온천요양 휴양지, 하이테크 농업관광구, 대형 테마파크도 포함돼 있다. 순의구위 구정부는 이미 조백하 관광휴양지를 순의구 4 대 개발구 중 하나로 확정했고, 전 지역 관광의 중점 개발구이기도 하다. 국내외 식견 있는 선비들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 개발에 나서기 위해 관광투자 유치 우대 정책을 제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