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복은 베네딕트 컴버바치다. 그가 권복이라고 불린 이유는 출연한 드라마 속 그의 머리카락이 곱슬거렸기 때문에 팬들이 그를 권복이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모두가 그가 연기한 드라마' 신정 셜록' 을 본 적이 있다고 믿는다. 베네딕트 컴버바치가 권복의 본명이고, 중국에서도 권복의 팬들이 많다. 이 별명에 권복은 "좋다, 나는 개의치 않는다" 고 말했다. 권복의 털털한 성격도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권복은 작품을 촬영할 때도 매우 성실하며, 자신의 일에 대해 매우 진지하고 세심하다. 촬영한 영화 작품도 줄곧 관객들의 인정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