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입장에서 설명하자면, TV를 볼 때 가끔 문을 두드리려면 비밀 코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땡, 땡, 땡. 이런 식으로 안에 있는 사람은 자신이 그들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되고 문을 열게 됩니다.
사실 빛으로 제어되는 콤비네이션 자물쇠에도 같은 원리가 적용되는데요, 실제로는 빛이 특정 주파수와 리듬으로 깜박이는 것을 볼 수 있지만 인간의 눈은 그것을 인식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자물쇠의 전자 센서로 이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빛의 빈도와 리듬이 미리 설정된 "코드"와 동일하면 자물쇠가 잠금 해제됩니다. 하지만 이 빛의 주파수 리듬은 노크 신호만큼 간단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