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봤는데 다 거짓말이더군요. 3일치 월급과 3일치 식비로 45위안을 요구하기 시작했고 처음 3일 동안은 아무것도 없었고 모든 것이 평소대로 진행되었습니다. 3일 후 그들은 당신을 쫓아내기 시작했고 원래의 200위안에서 당신을 짜내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100위안짜리 직업에 100위안을 주더라도 나는 여러 가지 이유로 80위안을 20위안으로 짜낼 것입니다. .. 분류하고, 스캔하고, 택배 작업을 하라고 할게요. 일단 도착하면 트럭에 싣게 되는데, 일단 싣고 나면 80위안 이상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는 그것을 할 수 없어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늘 그는 그 사람에게 쫓겨나고 그 대가로 적어도 천 위안을 착취했습니다. 3일 노동국 경찰서에 가도 소용없었고 11일 동안 저항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오랫동안 일해서 돈도 없고 여행비도 100위안 정도 모았습니다. .. 이제 다음으로 갈 생각입니다. 함정일 수도 있다는 걸 알지만 어쩔 수 없지만 지난번에 다른 물류직으로 배정받았는데 이게 일급을 제한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팀장이 믿음직스러운지 아닌지는 차근차근 말할 수가 없었다. 오늘은 6시에 출근해서 자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