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호적은 쌍방이 모두 참석해야 한다.
이혼 후 부부는 분가를 할 수 있다. 즉, 원래 호적부를 두 개의 이혼한 부부로 나누어 각각 한 권의 호적본을 새로 만들거나, 한 쪽이 다른 호적본을 옮길 수 있다. 여자가 법원의 이혼 판결문, 조정서 또는 혼인등록기관이 처리한 이혼증, 호적본이 호적 소재지의 파출소에 가서 분가 수속을 하면 된다. 파출소는 여성을 위한 분가 수속을 처리하고, 여성을 가장으로 하는 새로운 호적본을 발급하고, 원호본이 폐기되면 남자를 위해 새로운 호적본을 한 권 발급한다.
이혼 후 자녀 호적 처리 방법:
1, 이혼 후 아이의 양육권이 누구에게 돌아가는지, 아이의 호적은 누구와 함께 간다.
2, 아이가 만 18 세가 되지 않으면 부모가 대신 호적 이전을 처리해야 한다.
3, 아이가 만 18 세가 되면 스스로 호적 이전을 할 수 있다.
4, 만 18 세, 단독 입주, 본인신분증 보유, 호구본파출소 신청 처리만 하면 됩니다.
요약하면 이혼 후 호적본 분가는 반드시 쌍방이 출석할 필요는 없으며, 당사자는 법원의 판결문이나 조정서에 따라 분가 수속을 따로 신청할 수 있다.
법적 근거:
중화인민공화국 * * * 및 국호적등록조례
제 17 조
호적등록 내용 호적등록기관이 사실을 심사한 후 변경하거나 정정하다. 호적등록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신청자에게 변경이나 정정에 관한 증명서를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