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기 조종사 임금은 현역 장교 임금+비행 등급 수당+비행 시간 수당+기타 보조금으로 구성됐다. 조종사의 기본급은 한 달에 5,000 원 안팎이고, 비행이 필요하다면 비행보조금이 있고, 시간당 300 ~ 1000 원을 보조하며, 운전하는 전투기에 따라 계산한다.
조종사 자녀가 사관학교 우선 입학을 신청했고, 제대 후 한 번에 50 만 원의 제대 보조금이 지급된다. 제대 후 민항으로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다. 민항 임금은 군대보다 조금 높다. 군 복무는 결국 국가 의무이고 민항에서는 직업이다. 지금 육항 헬기 조종사의 대우는 더 후해야 한다. 군대에 가는 이상 국민도 이익도 아니다. 하지만 앞으로 민간 조종사로 바뀌면 다른 일반 조종사 임금 대우보다 훨씬 높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