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관식품 (푸젠) 유한공사는 직원들을 매우 나쁘게 대한다. 사장은 회장의 아들이다. 직원들이 회사에서 이직하면 최소한 1 개월의 임금과 비용을 공제해야 한다는 것은 행운이다 직원 이직률이 매우 높다. 사장은 매일 백년금 간판을 만들겠다고 허풍을 떨며 직원과 리셀러에 대한 최소한의 성실함도 없이 도산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올해는 식당을 청부 맡는 사람이 하루 적게 영업하는 줄 알고 회장에게 3 만여 원을 공제받았고, 마지막 3 만원은 간장 1 만원으로 바뀌었다고 들었는데, 이는 모두 남의 피땀돈이다. 이런 회사를 경멸하고, 금관원을 경멸하고, 사장을 경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