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수동 모델인 투란을 중고로 구입했는데 운전도 너무 편하고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급차 지붕에 짐받이가 있는 걸 봤는데, 제 차 지붕이 맨손으로 되어 있어서 늘 재미가 좀 덜한 느낌이 들어서 인터넷으로 가서 싼 차를 샀어요. ?전염병으로 인해 상인이 제때에 상품을 배송할 수 없어 도착하는 데 거의 한 달이 걸렸습니다. 오늘은 날이 화창한 관계로 주차장에 가서 수건과 종이칼로 설치를 했습니다. ?차는 외진 도로에 주차되어 있었는데 아무도 방해하지 않고 그냥 일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구입했을 때의 모습인데 너무 맘에 듭니다.
보통 매장 옆 길가에 주차를 합니다.
포장박스를 열어서 재료를 꺼내보니 일단 질감이 보통인 저렴한 제품입니다.
설치 가이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장식도 못 설치하면 너무 멍청하다 [웃음]
플라스틱 플러그 4개는 솜씨가 그저 그렇습니다. ?위치가 표시되어 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접착 촉진제는 사용하기 꽤 좋습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알루미늄 합금에 붙은 보호필름을 제거해주세요.
자, 멀리서 보니 외모가 좀 좋아졌네요 [악랄]
제 차는 보급형 모델인데 패브릭 시트가 겨울엔 따뜻하고 겨울엔 시원해요 기본적으로 내 요구를 충족시킵니다.
폭스바겐의 대시보드는 밝은 점 하나 없이 같은 틀로 만든 것처럼 보인다.
투란 뒷편은 일반차보다 짐을 더 많이 실을 수 있어요 [strong]
영원히 갖고 싶지는 않지만 한 번은 갖고 싶어요 [히히]
빨리 전염병이 종식되길 바랍니다.
그때에는 나라와 민족의 평화와 번영의 좋은 장면이 될 것입니다 [커피]
노인과 아이들이 자유롭게 나가서 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