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악양에는 목문을 만드는 공장이 있으며 건설재 시장도 비교적 발달했다. 특히 새로 개업한 태양교 시장이다.
이곳에서 스테인리스강 문을 만드는 것은 매우 적다. 이 점은 내가 너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너는 시장 방면이 비교적 비어 있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호남성 내에서 광둥 스테인리스강 문 브랜드를 만드는 것은 물론, 문꽃만 만드는 것은 좀 적을 것이다. 나의 건의는 투자 능력이 있는 이상 광둥에 와서 업종을 살펴보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국내에서 스테인리스강 문화를 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광저우 불산 선전 등에 집중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