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딩차오도 좋고요. 이런 계획이 어디 있겠습니까? 공업지대는 말할 것도 없고 오염도도 심하고요. 문제는, 단지 매일 출퇴근길에 수많은 공장을 지나다니는 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딩차오에는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지만 지원 시설이 일시적으로 따라잡지 못하고 주택이 점점 더 많이 공급되고 인기가 높아지면 곧 정부나 민간 투자 지원 시설도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문제는 이제 친구들이 집이 배달되자마자 입주를 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아마 아직도 지원 패키지를 기다리고 있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