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친 섬: 산과 바다가 맞닿아 공기가 초목 향기로 가득 차 있다.
동호주: 물이 맑고 모래가 어려 해저에 잠입해 보물을 찾다.
외령도: 석기수미, 영정양 위에서 파도를 헤치고 날으는 배.
1 위: 동호주 섬에서 현재 가장 매력적인 종목은 해저 스쿠버 다이빙으로 전문 다이빙 감독이 해저 보물을 찾아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
2 위: 호주섬은 주해시 남서쪽 끝에 위치해 있고, 섬에는 붕어 같은 관광객이 없어 보기 드문 정토라고 할 수 있다. 섬에는 대남만, 소남만, 대수만, 일반만 등 12 개 만과 넓은 원시림이 있어 해변의 모래질이 섬세하여 기분을 날기 좋은 곳이다.
3 위: 외령딩도는 시적인 월야낚시게, 바다낚시꾼 음악, 외도는 오광십색 해저세계를 스누핑하는 신기한 자극으로 평일 바쁜 일에 쉴 시간이 거의 없는 도시인들에게 유혹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