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번역:
제가 한 살 때부터 혈관종 수술로 인해 얼굴에 흉터가 생겼습니다. 그 당시에는 의료 기술이 원시적이어서 흉터가 남지 않았습니다. 흉터가 비대해져서 지난 몇 년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줄이려고 노력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심지어 색소까지 남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동결 흉터 제거, 박피 흉터 제거 등을 시도했지만 수술 후 딱지가 떨어지면 다시 증식하고 흉터는 비후성이라 별 효과가 없으니 미국에 가도 소용없다고 하더군요. 그냥 얼굴의 울퉁불퉁한 부분을 좀 다듬고 싶다고 하더군요.
정확한지 여러번 확인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