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치고 에어컨을 구매하지 않으셨다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2016년 4월에 저희 가족이 구매한 인버터 에어컨 3600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7월에 사용하고 일주일만에 실외기가 자동으로 꺼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20일에 A/S에 전화했더니 공장에서 파견됐다고 하더군요. 맨날 똑같은데 애프터직원한테 전화번호가 다 비어있더라구요. 이틀 동안 매장에 계신 분들을 재촉한 끝에 8월 4일 오늘 방문했는데, 컴프레서에 문제가 있어서 교체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유지보수 담당자가 오더군요. 이것은 Chigo의 일반적인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 . . . 실외기 교체를 요청했는데 관리직원분이 매장에 전화하라고 하더군요. 매장에서 치고 애프터전화번호를 알려주며 항의를 하라고 하더라구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