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속 판구의 정체는 바로 조상 홍준이다. 판구는 천상에 나타난 최초의 신선이므로 모든 신의 조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신들의 명단에 나오는 조상 홍준은 또한 세상을 창조한 모든 신의 조상이기도 하다. 그러나 책에는 천지 밖의 현황이 홍준으로 변했다고도 나와 있는데, 여기서는 홍준이 외계에서 왔고 또한 삼계 외의 조상이었다고 한다. 그러므로 책에 나오는 판구의 정체는 바로 조상 홍준이어야 한다.
신화 속 판구의 업적
대신 판구는 인간세계의 창시자이다. 그분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혼돈된 세상 가운데 순수하고 혼탁한 것들을 나누어 하나는 올라가고 다른 하나는 내려와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는 또한 닭 세계의 변화와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흙, 물, 불, 바람을 식별하여 안정되고 번영할 수 있는 성숙한 세계로 천천히 전환합니다. 불교에서만 사용하는 용어이다. 불교에서는 금속, 나무, 물, 불, 흙의 오행과 마찬가지로 흙, 물, 불, 바람이 물질계를 구성하는 4대 원소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