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 ! 속지 마세요 그냥 나쁜 소속사일 뿐입니다. 간지 홈페이지에 올라온 채용정보를 보고 상담전화를 했을 때 소속사인지 구체적으로 물어봤습니다. MB에서 그 여자분은 제가 너무 짜증나서 소속사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전화하기 전에 확실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간지 홈페이지에 직접 모집한다고 적고, 청구하지 않겠다고 약속도 하더군요. 직위에 대한 수수료. 그래서 자신감 있게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기획사 같은 일을 하는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계속 직접 모집한다고 했는데도 계속 돈을 요구하더군요. 회사에서 직접 채용한 다음 직원에게 돈을 청구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까?
속지 마시고 이런 기만적인 회사가 살아남을 기회를 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