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증 없음
행복리 공동체는 철거안치공동체에 속하며, 외부에 판매되는 주택원은 안치주택 상장거래분담금 기준에 따라 일부 비용을 보충해야 부동산증을 처리할 수 있다.
평도시 봉대거리사무소 직원들은 행복리동네 소유주가 부동산증을 처리할 수 없다는 불만을 접수했다고 편지망에 알렸다. 주된 이유는 개발업체의 자금이 부족해 양도금을 일시적으로 납부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당초 마을 사람들이 정착한 후, 개발상이 남은 주택원을 팔았는데, 이 부분의 주택은 주택 상장 거래 분담금 기준에 따라 일부 비용을 보충해야 부동산증을 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개발상이 판매할 때 행사를 해서 집 구입 상위 몇 명을 양도금으로 면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