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 회사기업대전 - 기업 정보 시스템 - 북두감시시스템이 산사태를 미리 경고하는 것은 어떻게 된 일입니까?

북두감시시스템이 산사태를 미리 경고하는 것은 어떻게 된 일입니까?

올해 홍수가 난 이후 호남성 상덕시 석문현이 연이어 몇 차례 강우과정을 겪었다. 7 월 6 일 오후, 석문현 남북진 판평촌 레이가산에서 대형 산사태가 발생하여 붕괴산이 300 만 입방미터에 달했다. 다행히 북두위성 감시 시스템은 이곳의 지질재해 위험을 발견하고 미리 경보를 발령했다. 현지에서 제때에 인원 대피를 조직했는데, 이번 재해는 인명피해를 초래하지 않았다.

7 월 6 일 오후 5 시쯤 판평촌 레이가산에서 순찰을 감시하고 있는 교통경찰과 도로건설보양센터 직원들이 산에 이상이 생긴 것을 발견한 뒤 긴급 보고를 하면서 도로를 폐쇄하고 교통통제를 실시하고 있다. 마을 간부들이 인력과 차량을 대피시킨 지 얼마 되지 않아 갑자기 산사태가 나타났다.

확장 자료

북두위성 모니터링 시스템 지질 재해 주황색 경고

6 월 24 일 석문현은 상부에서 통보한 북두위성 모니터링 시스템 지질 재해 주황색 경보를 받고 판평촌 레이자산 지질 재해 위험 지점 모니터링 데이터에 이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지질 재해 위험 조기 경보 평가 모델 분석 결과, 이 곳의 위험점 변형량이 크고 최근 하락세를 가속화하는 추세가 있어 긴급 조사를 시작하고 위협을 받는 주민이 일시적으로 대피할 것을 제안한다.

이후 현지는 즉시 위험구역 6 가구 20 명의 마을 사람들을 이전하고 24 시간 순찰을 배정했다. 7 월 6 일 오후 산사태가 발생하기 전, 당직간부의 통보를 받은 후, 현지는 또 위험지역으로 의심되는 8 가구 13 명의 마을 사람들을 제때 옮겼다.

현재 이재민들은 2 차 재해 발생 및 재해 복구 작업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북두 모니터링 시스템 조기 경보 산사태

copyright 2024회사기업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