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 50 분. 결찰 후 지혈대는 20-30 분마다 한 번씩 풀어야 하며, 매번 긴장을 풀 때마다 1-2 분이다.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칙적으로 지혈대 사용 시간을 최소화해야 하며, 일반 지혈대 사용 시간은 2~3 시간을 초과해서는 안 되며, 40~50 분마다 풀어서 원거리 팔다리 혈액 공급을 일시적으로 회복해야 한다. 지혈대를 풀어주는 동시에 지압지혈법을 적용하여 재출혈을 방지한다. 지혈대 송해 1~3 분 후 원래 결찰 부위보다 약간 낮은 평면에서 다시 결찰한다. 송해할 때, 여전히 대출혈자나 먼 팔다리가 남아 있을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운송 도중에 지혈대를 더 이상 풀 필요가 없다. 송해할 때 동작이 가능한 천천히 진행되어 혈류가 갑자기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여 말단 혈관 재관류 손상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