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출신인 그녀는 오사카 사투리로 "열심히 노력해서 길을 걸으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괌 사진
아사미는 데뷔해 간사이에서 악수회를 가졌으며 수백 명이 모였다. 그녀는 연예계 진출을 위한 발판으로 '플래시' 주간 포토스타 선발에 참여했다. "저희 가족이 제가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했어요. 저도 처음으로 인생의 목표를 찾았어요. 연예계에서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멋진 사진을 찍기 위해 괌으로 날아갔다”며 “괌에 처음 가봤는데 고급 숙소에서 묵었다”고 말했다. 바다가 보이는 호텔.. 너무 행복해서 어찌할 바를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