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시작되면서 옹정은 몸이 허약하다는 것을 자각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책론을 조직했다. 사아고 홍리는 자기가 서재에 다니는 것을 배운 것을 모두 표현했는데, 이런 솔직한 태도는 오히려 황제를 화나게 했다. 삼아고는 스승의 지도 아래 감정선을 타고 일부러 자신을 효자로 분장하고 옹정을 감동시켜 옹정립홍
서재 스틸사진 (20 장) 을 저축할 계획이 흔들렸다. 게다가 홍력의 실수까지 더해져 옹정을 위험에 빠뜨릴 뻔했고, 결국 궁중에서 보관처에 대한 치열한 쟁탈이 벌어졌다. 삼아고와 오아고, 전사부는 이번 싸움에서 홍력에 여러 가지 수단을 사용했다. 홍력을 두 번이나 강제로 서재를 떠나게 했다. 하지만 홍력은 움직이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솔직함, 확고함, 관대함의 원칙을 고수하고, 결국 신뢰위기, 감정위기, 생사의 시련을 극복하고 황제의 신임과 만인의 감탄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