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전체에 세균감염이 발생한 경우 어항소독수를 첨가한다. 일반적인 수유 중에는 살균제를 사용하지 마십시오. 이는 많은 수의 질산화 박테리아를 죽이기 때문입니다.
질화 박테리아의 기능은 잔류 미끼, 배설물 등 유기물이 부패하여 생성되는 독성 암모니아 질소와 아질산염을 미생물 산화를 통해 기본적으로 무독성 질산염으로 전환시키는 것입니다. 사육수조에 살균수를 넣으면 질산화균이 대량으로 죽고 소화기관이 붕괴되어 암모니아성 질소와 아질산염이 축적되어 결국 물고기가 죽게 됩니다. 따라서 치료적 투여는 대부분 아픈 물고기를 제거하고 개별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수행됩니다. 박테리아 감염이 전체 수조에서 발생하여 전체 수조에 투여해야 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물을 제때 교체해야 합니다. ?
어항에 살균수를 넣을지, 질산화균을 넣을지는 실제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1. 물을 자주 갈아주고 싶지 않은 경우. 질산화 박테리아를 첨가하면 됩니다. 질산화균은 생선의 배설물을 분해할 수 있으므로 물을 자주 갈아줄 필요는 없습니다.
2. 물고기가 아프거나 수질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살균수를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 후 상황에 따라 질산화균을 첨가하여 수조의 해당 부분을 빠르게 점유하여 우세한 세균군을 형성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